다음은 너랑께?
by Carter
우유의 역습같은 소리하고있네

이번 음식밸리에서 어떤 펌블로거가 몇년 지난 글을 퍼와서 '백업'했다고 하면서 우유에 대한 음로라고 퍼왔습니다. 이 펌블로거 역시 변명은 이렇습니다.

제가 백업한 글에 대해선, 우유 논쟁에 관해 전혀 무지할 뿐 아니라 심지어 과학이 아니라고 일방적으로 매도당하는 한국에서, 적어도 이런 논쟁이 있는지 알아보고 각자 생각하고 선택할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의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우유논쟁에 무지하다고? 과학이 아니라고 일방적으로 매도당한다고? 잊을만하면 각종 커뮤니티마다 누군가 해묵은 헛소리들을 퍼와서 마치 진실을 말하는 순교자 컵셉을 잡는데 우유논쟁에 무지할리가 있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펌질하는 동안에 이런 논쟁을 한번도 못봤다는 이야기는 아니겠지?

(사진은 펌블로거의 성지 네이버에서 퍼왔다)


그래 한번 니가 퍼온 글이 얼마나 형편없는 글인지 한번 써볼께.
http://juneslee.egloos.com/10798224

그러나 프랑스 과학 전문 기자 티에리 수카르가 쓴 '우유의 역습'은 우유가 완전식품이라는 믿음은 낙농업자와 유제품 가공업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된 신화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나아가 우유와 유제품을 과하게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과하게 먹으면 건강 안해치는거 한번 대봐. 뭐든 과하게 먹으면 죽어. 물도 과하게 마시면 체액을 옅게 해서 죽고, 산소도 과하게 호흡하면 산소중독으로 죽고, 햇볕을 과하게 쬐면 피부암으로 죽어. 우유? 당연히 과하게 먹으면 죽지!

완전식품 우유의 이미지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한때 버터나 치즈를 만들 때에나 우유를 썼지 그대로 마시지는 않았던 유럽에서 20세기 들어 유제품 기업이 등장했습니다. 이 기업들은 낙농업자들과 함께 정부에 로비를 벌여 학교 우유 급식 제도를 도입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유럽에서 우유를 그대로 마시지 않았다고? 인류가 우유를 대량으로 소비하기 시작한게 얼마되지 않았을뿐 소나 염소, 양들을 키우는 곳에선 우유를 마셨거든?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늑대젖을 마시고 나온 쌍동이 이야기는 들어본적도 없나보지?

골절 발생률은 북미나 북유럽, 오세아니아 등 유제품을 비롯한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는 나라에서 특히 높은 반면, 아시아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남미 등 유제품을 덜 먹는 나라에서 오히려 골절이 덜 발생한다는 것이 그 근거입니다.

동물성 단백질과 유제품을 먹는것과 골절 발생율의 관계는 어떻게 증명할건데? 게다가 에스키모는? 걔들은 식생활의 거의 전부를 고기에 의존하지만 골다공증같은거 없거든? 몽골 유목민들은 더하지 걔들은 고기에다 유제품이 주식이야. 골다공증? 아프리카 같은곳에서 유제품을 덜 먹는 이유가 뭘까.. 그 날씨에 유제품이 잘 상할까..안상할까? 그리고 마사이족같은 애들은 소피랑 우유랑 섞어서 마시는 애들이야..
근거는 무슨.

뿐만 아니라 우유는 골다공증을 예방하기는 커녕 골다공증을 부추긴다고 주장합니다. 골다공증은 오래된 뼈가 새로운 뼈로 대체되는 '뼈 리모델링' 과정에 탈이 난 것인데 노인성 골다공증의 경우 새로운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가 충분치 않다는 게 문제입니다.

우유가 골다공증을 부추키나? 정말? 골다공증은 뼈를 분해하고 만드는 두 과정 중 하나가 다른하나보다 더 빠르거나 느릴경우에 생겨. 뼈를 만드는 과정이 느리거나 뼈를 분해하는 과정이 빠르거나 하면 뼈 속이 비는거야. 원인은 칼슘하나만이 아니라 수많은 변수가 있다고. 우유 하나에 골다공증이 좌지우지되면 인류가 지금까지 잘도 살아남았겠다.
고단백 식사가 노인성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는 논문이 수백개야. 유제품 회사의 스폰서같은거 안받은 논문들도 많고. 유제품 회사가 어둠의 실세도 아니고 모든 논문을 다 스폰서 할 수 있을까?

노인이 됐을 때를 대비해 조골세포의 생산을 자극하지 않고 '아껴둬야' 하는데, 어렸을 때부터 계속 많은 유제품을 먹으면 조골세포의 증식을 너무 일찍 자극해 조골세포의 생산력을 빨리 고갈시킨다는 것이 그 근거입니다.


위에서 유제품이 골다공증을 유발한다고 해놓고, 여기선 유제품을 먹으면 조골세포의 증식을 자극한다고 하네? 그럼 어릴때 유제품 안먹고 아껴뒀다 노인되서 유제품 먹으면 골다공증 치료되겠다?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저자는 나아가 "우유에 발암 촉진 물질이 들어 있다"라는, 낙농업계가 들으면 식겁할 만한 주장까지 펼칩니다. 사람이 우유를 마시면 송아지의 성장을 돕기 위한 물질도 함께 먹게 되는데, 현대 농장의 젖소들에서 짜낸 우유에는 옛날 농장 젖소들의 우유보다 더 많은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IGF)가 들어 있습니다. 이런 우유를 마셔 인간의 혈중 IGF 농도가 짙어지면 호르몬 체계가 흐뜨러져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암을 유발안하는 거 한번 대봐. 햇볕? 피부암 유발, 물? 산소? 암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활성산소라고 들어봤나? 야채에도다 발암물질이 들어있거든?
호르몬 체계를 교란시키는 먹을거리? 입에 들어가는것 치고 호르몬 변화를 안일으키는게 있을리가. 다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이 책(우유의 역습)에 제시된 해결책은 간단하다. 유제품은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맛 때문에 꼭 먹고 싶을 때로 한정해 최소한의 양만 먹고 칼슘은 과일, 채소, 곡류에서 섭취하라는 것.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동물성 단백질을 줄이라는 것입니다.


당연한거 아냐? 음식을 골고루 먹으라고 어르신들 의사들 선생님들이 왜 이야기할것 같아? 편식하면 영양소 편중으로 당~연~히 문제가 생기니까 골고루 먹으라고 하는거야.
동물성 단백질이 칼슘의 흡수를 방해해? 누가 그래? 동물성 단백질이든 식물성 단백질이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칼슘 흡수가 늘어난다고! 내가 위에서 그랬지? 몽골 사람들이랑 에스키모들은 이말 대로라면 예전에 다 죽었겠다?


우리의 상식에 대한 도발로도 비춰지는 이 책의 내용. 평소 우유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다소 충격적입니다. 정부나 기업의 전략에 의해 끌려다녀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래. 이게 다 정부의 음모고 기업의 음모지. 굵고 검은 음모야. 걔들이 왜 그런 음모를 꾸미는데? 돈벌려고? 그래 다들 골다공증 걸려서 픽픽 쓰러지면 그다음에도 계속 돈벌수 있을까? 니가 말하는대로 정부랑 기업이 짝짝꿍 해서 우매한 민중들을 세뇌시킨다고 그러자.. 최소한 우민들이 제대로 활동은 해야 지배를 하든지 말든지 할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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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퍼와서.. 아니 '백업'이라고 그랬지? 지금 잘못된 정보로 사람들을 현혹하는건 누구일까?

난 이런 글을 써서 사람들을 선동하는 무리야말로 인류에게서 유제품과 고기를 빼앗아서 영양결핍과 골다공증에 걸리게 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흑막이라고 생각하는데?


2011-11-01 09:57추가함
내 덧글 삭제/차단, 트랙백 삭제,
여기 덧글 달아서 답글까지 달고 과격했다고 생각한 부분까지 수정했더니 자기 덧글과 함께 내 덧답글까지 삭제...
나도 지금 열받아서 썼는데 대응이 참으로 아름다우시네..

by Carter | 2011/11/01 02:28 | 트랙백(1) | 덧글(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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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atsulan`s O.. at 2011/11/01 09:20

제목 : 우유 만세.
우유의 역습같은 소리하고있네 만세!...more

Commented by Carter at 2011/11/01 04:18
이봐 sky씨 내 덧글을 차단하고는 정작 자기는 여기와서 덧글 달았다가 내가 답글 다니까 싹 지우고 가는건 무슨 예의?
Commented by Carter at 2011/11/01 04:20
트랙백도 삭제했네.. 그래..
Commented by ... at 2011/11/01 08:54
칼슘과 그 흡수율만 보더라도...최고의 영양식이죠.

의사가 그러던데요.

왜 그 비싸고 흡수율 낮은 하얀 사골 끓이냐고요.
하얀 우유 먹으면 되는데 ㅋ

사골의 역습 - 이런식으로 사골 까고 우유 찬양하는게 나을듯
Commented by Carter at 2011/11/01 10:02
님.. 그건 다 정부와 기업의 음모라능.
...
이 한마디면 모든 반대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은 세뇌당한 불쌍한 사람이고, 자기들은 진실을 알리기 위한 순교자! 아싸 좋쿠나!
Commented by TATSULAN at 2011/11/01 09:20
우유킬러로서 대단히 감명깊은 글입니다. 트랙백 해갑니다;ㅁbbb
Commented by Carter at 2011/11/01 10:01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ㅋㅋㅋ at 2011/11/01 09:21
우유에 관련한 음모설은 잊혀질만 하면 올라오네요
냅두세요
저런 미친애들은 얘기해줘봤자 안믿음
뭐 건강한 애들 키운다며 예방접종도 안하고
감기걸리면 음이온자석????같은걸 이마에 대고 있으라고 하는
병신집단들도 있어요.
물론 그 병신집단도 우유가 무슨 엄청난 유해식품이라고 굳게 믿고있음..ㅋㅋ
저런 인간들을 부모라고, 혹은 자식이라고 두고있는 주변사람들만 불쌍한거죠 뭐
Commented by Carter at 2011/11/01 10:01
아니 그래도 내버려 두면 자기들이 승리한줄 압니다. 고개를 쳐들때마다 밟아주는게 저런 펌블로그들과 음모론자들을 대하는 방법입니다.
아까짱과 그 일당들은 그 것들보다 그것들의 자식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Commented by 은성엄마 at 2011/11/01 09:36
사실 모든 먹거리 안전하진 않죠,
이미 토양은 다 오염되어있고 옛날에 어른들이 먹었던 음식과 영양과 지금 먹는 음식의 영양이 같진 않잖아요.
그냥 모든 적당히 적절히 먹는게 좋은 것 같네요
Commented by Carter at 2011/11/01 09:59
적당히 잘 먹는 사람들한테 지금 그건 독이라고 무책임한 소릴 퍼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Commented by 할말이없다 at 2011/11/01 14:56
은성엄마// 음식물이 오염될 정도면 먹거리로 팔리지도 못합니다.음식물은 원칙적으로 인간이 먹어서 해가 없어야 팔 수 있어요.

그리고 옛날 어른들 음식과 지금 음식은 당연히 다르죠. 옛날 보다 요즘 먹거리가 훨씬 낫습니다. 상상하시는 옛날이라는 시절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먹거리에 달라붙어서 얼마나 많은 돈을 쏟아부으면서 연구를 해왔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보존방법조차 불안정해서 먹거리를 썩게 만들었던 옛날보단 지금이 나은게 당연합니다. 과거에 대한 향수를 품는 것은 좋은데 그게 현실 왜곡이 되어버리면 곤란하죠.
Commented by TORY at 2011/11/01 10:09
저 완전 소젖매니아여서 저거 보고 우유 끊어야 하나 살짝 고민했는데...
1주일에 1리터는 괜찮겠쬬 '~'
Commented by 에르l쿠네 at 2011/11/01 10:16
진짜 이 떡밥은 주기적으로 돌고 도는 거 같네요. 지난 번에는 불편한 우유의 진실이었나? 뭐 그런 다큐멘터리 때문에 논쟁 벌어졌던 거 같은데 그 때랑 논리가 달라진 게 없ㅋ엉ㅋ...

하여튼 이오공감 보내드립니다!
Commented by STARMINE at 2011/11/01 10:21
이거 참 반박하기 쉬운 글이었죠. 논리적 반박을 연습하기 위한 글 정도?
간단하게만 봐도, 1. 동아시아에서도 우유를 이용한 음식이 여러가지 있죠. 타락죽이라던가, 마유주(이건 말젖이지만.)가 있고, 타락죽이 몽고에서 전래되었다고하는만큼 그쪽에서는 더 다양하게 쓰였겠죠.
2. 우유가 대량으로 소비되지 않은 이유는 생산량과 유교때문입니다. 지금처럼 우류가 줄줄나오는 홀스타인은 품종개량으로 나왔고, 그 이전에는 우유를 얻을수있는 기간이 한정되어있으니까요. 유교에서는 송아지나 먹는 우유를 사람이 먹는다는것이 부자연스럽다고 봤고, 그래서 꺼려했습니다. 한국과 중국 모두 다요. 그러니 소비가 적을수밖에 없죠.
3. 우유에서 위험하다고 말해지는 것중 하나가 성장호르몬이죠. 근데 성장호르몬은 그냥 경구섭취하면 단백질섭취밖에 안되요. 위장 무시하시나... 까려면 항생제로 까야죠. 근데 항생제를 진짜 쉴새없이 막 놓는것도 아닙니다. 항생제도 비싸거든요. 요즘은 기간 정해서 놓고 유축하기 일정 기간 전에는 놓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저 분은 아무래도 펌블로그 운영하시면서 자신을 선구자라고 생각하시나봐요. 그러니 한국에서 우유에 대한 논쟁이 없었다고 자신하시겠죠. 그리고 과학이 아닌걸 과학적으로 인정받으려고하면 무시하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왜 그걸 매도당한다고 생각하시는지...
Commented by 세옹 at 2011/11/01 11:06
사춘기가 지나면 우유가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낙농을 오래 해온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많이 발표합니다.
Commented by at 2011/11/01 11:25
근데 님도 너무 발끈하는거 같아 보기 안좋음; 그냥 지 먹고싶은거 먹고 살면되는거지 님은 또 우유빠순이도 아니고 너무 오버가 심하네요. 상식적으로 지금 먹고있는 음식들, 유기농 포함해서 안전한거 찾기가 더 어렵죠 우유를 짜내는 소의 건강문제나 항생제 등은 기본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수준이고..근데 우유 안먹고 살수 있습니까? 빵, 과자, 아이스크림 등 다 못먹죠. 그니까 그냥 지맘대로 먹고살면 됩니다.
근데 님같은 분이 웃긴건 저런 글을 그냥 읽고 넘기지 않고 그 글을 읽었을때 생기는 자신의 불안감이 싫어서 오버해서 반응하고 있다는 겁니다. 육식-채식논란도 같은 맥락이죠 님은 누가 육식 욕하면 또 발끈해서 이렇게 글쓸 타입. 근데 육식주의든 채식주의든 우유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너무 과하면 보기 우스워짐.
Commented by Bory at 2011/11/01 13:51
님하 저런 소소한 거부터 보는 사람이 자근자근 안 밟아주면 저게 맞는 줄 알고 더 퍼뜨려요.
저건 바늘도둑인 거고 소도둑 되면 폐해가 막심해지기 때문임다..
우유는 아주 양반이고 저런 거 믿는 사람들이 꼭 보면 백신무용론으로 발전되고..더 나가면 현대의학 음모론으로 치닫기 십상이니 말임다....
환빠나 동급인거라서 이런데 홀리는 사람이 다른 사이비에도 잘 홀림..
오류투성이 소설을 뭔 감춘 진실처럼 퍼뜨려대서 사람들 꼬셔대니 아주 위험하기 짝이 없음둥...사이비는 작던크던 보자마자 싹부터 밟아야 함다.
Commented by Carter at 2011/11/03 15:00
그러게.. 그런데 왜 남이 먹는 우유가지고 그거먹으면 뒈진다고 떠드는게 누구지..? ;;;
난 아냐. 너니?
Commented by 쥬나 at 2011/11/01 11:41
성장기간에 우유의 역활을 대체하기위해서는 상당한 자원을 소모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 가치에서 압도적이라는건 누구도 부정 못할거고요
성장후에 우유를 어느정도 섭취하여야 몸에 가장 좋은가에 대하여 논할수는 있겠죠....
그런데 우유를 아예 독으로 논해서는..곤란하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아이고 at 2011/11/01 13:03
벽 상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듯...
Commented by jm at 2011/11/01 13:48
대박이세요. 저도 먼 개소린가 하고 있었는데요 ㅋㅋ
Commented by at 2012/08/10 14:05
우유를 완전식품이라고 하는 것은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는 이유 하나뿐입니다. 그 영양소가 실제로 몸에 좋은 작용을 하고 다 흡수되는지는 다른 문제죠. 천연영양제가 흡수율이 같은 성분의 합성영양제보다 더 좋다는 것처럼 말이죠.
저 책의 요지는 한마디로 우유는 건강을 위해 반드시 먹어야 하는 식품이 아니라 기호식품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님은 요약된 글만 보고 반론을 펴시는 건데 차라리 책을 읽어보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우유가 완전식품이어서 인체에 해롭지 않은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면 된다고 생각하구요. 저 내용은 단순요약이고 책의 내용 중에서는 빠진 내용이 많습니다.
Commented by Carter at 2013/06/05 14:16
우유는 완전식품이 아님. 완전식품의 기준도 잡혀있지 않은데 어떻게 그런걸 알 수 있을까...;
Commented by at 2012/08/10 14:13
산업화되어 우유생산에 특화되어 개량된 젖소들이 대량으로 생산하는 우유를, 다시 살균하는 등의 가공과정을 거쳐서 만들어내는 현재의 우유가, 과연 예전에 사람들이 별다른 가공없이 소량으로 먹었던 우유와 같을까요? 그렇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Commented by Carter at 2013/06/05 14:16
다르다는건 어떻게 증명할건데?
Commented by at 2012/08/10 14:17
"오래 살고 싶으면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는 책도 있습니다.
저자는 프랭크 오스키 박사

저자 약력은 이렇네요. 프랭크 오스키 박사는 1932년에 태어나 스와스모어 대학을 졸업하고, 1958년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펜실베이니아 대학병원에서 인턴과 소아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보스턴 아동병원에서 하버드 대학 연구원 자격으로 혈액학을 전공한 오스키 박사는 1963년에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 소아과 부교수에 임명되었으며, 1972년에 뉴욕 주립대 소아과 교수와 업스테이트 의료센터장을, 1985년에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의 소아과장 및 존스 홉킨스 아동센터의 내과 원장을 역임했다. 1991년에는 뉴욕 주립대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미국 소아과협회, 의료조사를 위한 모임, 미국 국립과학원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1991~92년에 미국 소아과대표연합회 회장을 지냈으며, 1972년에 소아과 우수 연구부문에서 메드존슨 상을, 1990년에 세인트 젬 소아과 지도자상과 미국 소아과학회의 로스 교육상,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 우수졸업생상, 올해의 메릴랜드 소아과의사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신생아의 혈액질환 문제>, <유아기와 유년기의 혈액>, <소아과학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으며, <소아과 연구>, <소아과학 리뷰>, <진보 소아과학> 등 소아의학과 관련된 의료 교재와 잡지를 저술, 발행했다.
Commented by Carter at 2013/06/05 14:15
학력이 높다고 해서 그 말이 다 맞는건 아니지....
Commented by at 2012/08/10 14:36
프랭크 오스키 박사의 책 내용 중 일부입니다.

첫째, 우유에 들어있는 세균을 멸균하기 위해 고온살균처리를 하는 순간 칼슘의 성분이 변하기 때문에, 우유를 아무리 많이 마셔도 칼슘이 잘 흡수되지 않는다.


둘째, 칼슘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우유 안에 들어있는 '락타우즈'라는 당분을 소화시킬 수 있는 '락타아제'라는 소화효소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시아인, 흑인과 일부 백인은 1~3세 사이에 체내의 락타아제 분비량이 줄어들기 시작해서 5세엔 거의 사라진다. 락타아제가 없는 사람이 우유를 마시면 우유 안에 들어있는 칼슘을 흡수하지 못할 뿐 더러, 소화되지 못한 락토우즈가 대장에 서식하는 잡균들의 양분이 되어 유당불내증(乳糖不耐症)이라 불리는 설사, 복통 등을 일으킨다.


셋째, 우유와 다른 고단백질 음식은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이를 계속 먹게 되면 사람의 몸은 점차 산성화 되어간다. 그러나 인체는 약알칼리성이고,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하려 하기 때문에, 뼈 안에 저장된 칼슘을 빼내어 혈액으로 공급한다. 이러한 작용이 계속되다 보면 뼈에서 과다한 칼슘이 빠져나가, 뼈는 점차 약해지게 되고 골다공증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Commented by Carter at 2013/06/05 14:15
칼슘성분이 어떻게 변하는지는 모르지만 가열처리한다고 변하지는 않음

칼슘이랑 '락토스'는 관계가 없음. 락토스는 당분이거든....

우유는 ph 6.5-6.7임... 참고로 물이 ph 7... 우유를 마셔서 몸이 산성이 될것 같음?
Commented by ㅇㅇ at 2013/08/10 16:27
카제인 칼슘은 고온가열하면 인체 흡수율이 낮은 인산칼슘으로 변함.

위의 모른다면서 변하지 않는다는 말은 틀렸음. 고로 고온살균처리하면 칼슘 흡수율이 낮아진다는 말이 맞음.

이글 포스트가 전체적으로 이상한 듯.
Commented by Dou at 2013/12/29 14:41
ㅇㅇ님 말씀에 동감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산성이란 몸속에 들어갔을때 우유가 혈액을 산성화시킨다는 의미이지 그 자체가 ph농도를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고기도 산성식품이고 설탕도 산성식품인데 먹었을때 신맛이 나야한다는말이 되거든요 이제는 우유가 안좋다는걸 일반인들도 잘아시던데ㅋㅋ
Commented by 패기보소 at 2012/10/05 08:52
빨간글씨놈이나 이거 작성한놈이나 둘다 병1신인증하네ㅋㅋ

빨간글씨놈은 우유가 콜라같이 기호식품이라고 생각하고그런가보다하면되는데 무슨 부동산사기당한것처럼 호들갑떨고
작성자는 마치 본인이 이투이트족 몽골리안 골밀도 검사해본것처럼 말하네ㅋㅋ 비논리적이라고 까면서 지도 지주관말함ㅋㅋ
Commented by Carter at 2013/06/05 14:09
내가 자료 던져주긴 귀찮아서 그런데 구글에서 찾아보면 나온단다 애기야.
Commented by 글수준ㅋㅋ at 2018/06/01 20:16
글 작성자님 상대에게 주장을 하려면 니가 근거를 대야되는겁니다 기본도 못배우신분아 ^^ 남들보고 찾으라 하는게 아니라 오랫동안 나이만 드셨나봐요 ㅎㅎ
Commented by ;; at 2013/09/05 14:31
그리스 신화에서 늑대젖을 먹고 자란 쌍둥이랑 우유의 악영향이 대체 무슨 연관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반박논리도 하나같이 다 이상하고;;;;
'우유를 과하게 먹으면 건강을 해친다 - 산소를 과하게 호흡하면 산소중독으로 죽는다 - 햇빛도 과하게 쬐면 피부암으로 죽는다 - 고로 우유도 과하게 먹으면 당연히 죽는것이다 - 우유는 문제될게 없다'라는 극단적인 논리도 이해가 안되네요. 포인트는 '과하게'가 아니라 '우유'인데 말이죠. 여기에 나온 논리대로 예를 들어보자면 '어린나이에 폭력적인 게임을 지나치게 플레이하는것은 아이의 정서에 안좋다 - 아이가 공부를 지나치게 하면 수면부족으로 죽는다 - 아이가 운동을 지나치게 하면 탈진으로 죽는다 - 고로 폭력적인 게임도 지나치게 하면 당연히 죽는것이다 - 폭력적인 게임은 아이에게 문제될것이 없다'가 되겠군요.
게다가 '물, 햇볕, 산소에도 발암물질이 있으니 우유 역시 괜찮다'도 대체 무슨 귀결인지 모르겠네요. 살아가는데 필수요소인 물, 햇볕, 산소를 기호식품인 우유와 동일한 선상에 놓는것인가요.
Commented by ㅇㄹ at 2013/10/09 17:01
그러니까요
이상한 반박해놓고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애들도 다 그러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이런 식으로 말하네요
Commented by 뭐야 이건 at 2013/10/04 23:02
골다공증을 예방한다고 선전을 하니깐 문제지. 안 좋은 원인을 제공하는데 결과가 안 나온다고 그걸 좋다고 선전을 하잖아.
Commented by 병신 at 2013/10/07 03:58
너 남양유업에서 일하지???
Commented by 최상호 at 2013/10/24 07:31
우유가 이롭다 해롭다를 따지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신선한 풀을 먹고 생산한 우유와 더러운 젖소우리에서 항생재 섞인 사료와 농약뿌린 볏짚을 먹고 발목까지 차오른 젖소의 분료 속에서 꼼짝 못하고 먹고자는 젖소에서 짜낸 우유라면 다시한번 생각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젖소을 기르고 우유를 생산하는 낙농업자 기업체들에게 책임을 묻기는 늦었습니다.이제는 소비자가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최상호 at 2013/10/24 07:44
양봉업자가 꿀을 채취하고 설탕을 먹이는 것처럼 젖소가 새끼를 낳으면 새끼와 어미를 분리시키고 우유를 짜내는 것과 비유를 해본다면 어떨까요? 벌은 설탕을 먹고 월동을 한 후 다음해에 꿀을 또 저장하지만 그 꿀은 설탕꿀이라 합니다. 꿀에 비하면 우유 역시 항생재 농약 우유라고 해야 맞다고 봅니다.지나치지 않으면 괞찬다는 논리로 말하기 전에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가를 이야기 하는 편이 옳다고 봅니다. 모든 생명체는 환경과 먹거리의 절대적 지배를 받기 때문입니다.
Commented by ? at 2013/11/21 04:59
포스팅에 모순이 너무 많네요..
Commented by 레너드 at 2013/11/28 09:53
서울우유 배달분가 흥분만 했지 논리는 하나도 없네ㅋ

유당불내증으로 설사하면 당연히 칼슘도 흡수 안 되지

근데도 좋다고 꾸역꾸역 처먹이는거 문제 있는거 맞다
Commented by nica at 2013/12/05 21:11
뭐냐. 이 허접한 글은. 댓글보니 간간히 골빈것들이 열폭하면서 우유찬양하는거 보이는데. 옹알이 하지 말고 논리적으로 설득을 해봐. 꼭 개뿔 모르는 것들이 열폭하고 잘난척하면서 별거 아닌 잡지식으로 궤변 늘어놓드라. 댓글중에 [칼슘성분이 어떻게 변하는지는 모르지만 가열처리한다고 변하지는 않음
칼슘이랑 '락토스'는 관계가 없음. 락토스는 당분이거든.... ] 이거 쓴 병신은 뭐냐
Commented by 바보 at 2013/12/28 15:23
나참 ㅋㅋㅋ 이걸 비판이라고 해 놓은건지... 우리 몸에서 어떤 기전을 통해 우유가 분해되는지, 우유의 성분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조차도 모르면서 인터넷에서 몇 글자 대충 읽어보고 그게 사실이라고 결론짓는 당신도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Commented by ㅎㅎ at 2013/12/29 14:29
ㅇㅇ님말에 동의
여기서 유제품이 산성식품이라는 것은 몸에 들어갔을때 혈액을 산성화시킨다는 의미이지 ph농도의 개념이 아닙니다ㅋㅋㅋ그럼 고기도 산성식품이고 설탕도 산성식품인데 먹었을때 신맛이 나야한단 얘기거든요
Commented by ㅎㅎ at 2013/12/29 14:36
ㅇㅇ님 말씀에 동감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산성이란 몸속에 들어갔을때 우유가 혈액을 산성화시킨다는 의미이지 그 자체가 ph농도를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고기도 산성식품이고 설탕도 산성식품인데 먹었을때 신맛이 나야한다는말이 되거든요 이제는 우유가 안좋다는걸 일반인들도 잘아시던데ㅋㅋ
Commented by ㅎㅎ at 2013/12/29 14:36
ㅇㅇ님 말씀에 동감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산성이란 몸속에 들어갔을때 우유가 혈액을 산성화시킨다는 의미이지 그 자체가 ph농도를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고기도 산성식품이고 설탕도 산성식품인데 먹었을때 신맛이 나야한다는말이 되거든요 이제는 우유가 안좋다는걸 일반인들도 잘아시던데ㅋㅋ
Commented by ㅇㄴ at 2013/12/29 14:38
ㅇㅇ님 말씀에 동감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산성이란 몸속에 들어갔을때 우유가 혈액을 산성화시킨다는 의미이지 그 자체가 ph농도를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고기도 산성식품이고 설탕도 산성식품인데 먹었을때 신맛이 나야한다는말이 되거든요 이제는 우유가 안좋다는걸 일반인들도 잘아시던데ㅋㅋ
Commented by Asll at 2013/12/29 14:39
ㅇㅇ님 말씀에 동감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산성이란 몸속에 들어갔을때 우유가 혈액을 산성화시킨다는 의미이지 그 자체가 ph농도를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고기도 산성식품이고 설탕도 산성식품인데 먹었을때 신맛이 나야한다는말이 되거든요 이제는 우유가 안좋다는걸 일반인들도 잘아시던데ㅋㅋ
Commented by D at 2013/12/29 14:40
ㅇㅇ님 말씀에 동감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산성이란 몸속에 들어갔을때 우유가 혈액을 산성화시킨다는 의미이지 그 자체가 ph농도를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고기도 산성식품이고 설탕도 산성식품인데 먹었을때 신맛이 나야한다는말이 되거든요 이제는 우유가 안좋다는걸 일반인들도 잘아시던데ㅋㅋ
Commented by Teu at 2013/12/29 14:40
ㅇㅇ님 말씀에 동감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산성이란 몸속에 들어갔을때 우유가 혈액을 산성화시킨다는 의미이지 그 자체가 ph농도를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고기도 산성식품이고 설탕도 산성식품인데 먹었을때 신맛이 나야한다는말이 되거든요 이제는 우유가 안좋다는걸 일반인들도 잘아시던데ㅋㅋ
Commented by 이효성 at 2014/01/29 17:52
님 그렇다면 이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유가 무엇입니까? 소의 젖이죠. 소의젖을 우리가 먹는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죠. 소의 고기도아니고 소의 젖이라뇨?
포유류중에 유일하게 젖먹을 시기가 지난후에도 불가하고 젖을 계속먹는것은 인간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올리신 글 중 골다공증이아니라 골반 골절입니다. 우유의 섭취는 골반 골절을 유발하는것이죠.
왜냐하면... 우유역시 동물성 단백질이기 때문에 인체의 산도를 높입니다. 그래서 산중화 과정을 거치며 칼슘을 이용하게 되는데 그때 칼슘이 빠져나가죠. 그래서 골밀도역시 저하,골반골절 확률이 높아지죠. 아무런 근거없이 말하는 님도 참 별나시네요
Commented by 낮술먹은 맘모스 at 2014/01/29 22:03
내가 보기엔 니가 더 이상하네. 우유는 칼슘 때문에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칼슘은 우유보다 미역, 김, 멸치에 더 많단다. 칼슘만 빼면 우유는 콜레스테롤, 지방 덩어리야 새끼야. 그리고 함부로 반말 지껄이지 마라. 열받는다.
Commented by ㅇㅇㅇ at 2014/03/03 15:29
ㅇㅇ// 야채 칼슘은 수산칼슘이고 생선칼슘은 전부 인산칼슘이라 고열처리한 우유 칼슘만큼도 흡수 안 됩니다 무슨 칼슘 강화 두유나 그런 거에 거의 유칼슘 들어가는 이유가 있어요
Commented by ㅇㅇ at 2014/03/03 15:33
글고 우유가 피를 산성화시킨다는 거도 개소립니다 함황단백질이 대사과정에서 아황산이온으로 산화되어서 혈중 ph가 떨어진단 소린데 그딴 식으로 따지면 함황아미노산 들은 건 다 피해야죠? 쌀 밀 다 안 드시고 케라틴질 합성 못 해서 피부 쭈글쭈글하고 대머리 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ㅏㅏ at 2014/03/23 12:27
지랄이다 지랄 돈받고 글쓰는새끼같음 낙농업자 따까리년
Commented by 뭐냐 at 2014/04/03 08:10
우유가 짱이다.
Commented by ㅋㅋㅋ at 2014/05/27 05:12
논리를떠나서 글쓴사람 어렸을때 부모한테 사랑과 관심을 많이 못받고 자란게 글에서도 어쩜 이렇게 티가 잘나지..신기하다
Commented by at 2014/08/30 09:16
그렇게 우유가 좋으면

매일 쳐마셔봐라

10년도 안되서 병걸려 죽을거다.
Commented by 야호 at 2014/10/27 19:15
igf가 근육 생성에 도움된다그래서 매일 마실 예정입니다!! 멸치가 될 바에얀 암걸린 근돼가 되겠다!!
Commented by 열심히 사세요 at 2015/05/24 07:12
상당히 오래 된 글인거 같지만 아무래도 반박하는 수준이 아무런 정보 조사도 없이 자기 머릿속에 있는 상식만을 가지고 난리 치는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솔직히 좀 안쓰러워요. 단백질과 칼슘과 골정의 상관관계 알려드리겠습니다. 에스키모에 대해서도 언급하셨는데 읽어보시고 4년이 지난 지금 조금이라도 정신 차리셨으면 합니다.


142g의 단백질을 섭취한 그룹은 매일 70mg의 칼슘이 배설물을 통하여 배출되었다. 배출된 칼슘은 인체의 어떤 부분으로 부터 빠져나왔는가? 배설된 칼슘은 뼈에 저장되어 있던 것이었다. 인체 내에 있는 칼슘의 99%는 뼈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칼슘을 충분하게 섭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여분의 단백질이 배설물을 통하여 밖으로 나가면서 뼈에서 칼슘을 뽑아 내어 내었던 것이다.

미국의 일일 단백질 섭취 규정량에 가까운 양의 단백질을 섭취한 그룹 또한 인체내 칼슘의 양이 감소 되었다. 그들의 칼슘 감소량은 첫번째 그룹보다 적았는데, 그 이유는 첫번째 그룹보다 적은 단백질을 섭취하였기 때문이었다. 저 단백질 식사를 하였던 세번째 그룹만이 뼈 내부의 칼슘 양이 증가되었다. 하루에 20mg정도의 칼슘 증가는 튼튼하고 강한 뼈를 유지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준다.

영양학 연구소에서 나오는 자료를 보는 것보다 매일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실제 삶의 증거를 보는 것이 더욱 확실하다. 알라스카 에스키모인들은 골다공증에 대한 좋은 예증이다. 위스칸슨 대학의 리차드 마제스(Richard Marzess)와 워런 메더(Warren Mather) 교수는 뼈의 부피와 밀도에 대한 연구를 하다가 40세 이상의 에스키모들은 미국인들보다 10~15% 이상 뼈의 무게와 밀도가 감소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감소는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발생되었다. 에스키모의 식단을 영양학적으로 검토했을 때, 에스키모인들은 매일 2500mg이상의 많은 칼슘을 섭취하고 있었다. 에스키모들은 날마다 많은 양의 생선을 뼈를 포함하여 먹고 있었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보다 매우 많은 양의 칼슘을 섭취하게 된다. 그러나 동시에 그들은 매우 높은 양의 단백질(250~400g)을 섭취하고 있었다. 고래, 생선, 그리고 바다코끼리와 같은 어류에서 매우 높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었다. 위스칸슨 대학의 두 교수는 “생선의 섭취가 중년의 에스키모인들이 뼈를 잃고 있는 이유이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

출처
http://www.sostv.net/survivors/survivors51-100/58-suvivors-51/551-survivors51-2.html
Commented by Carter at 2015/11/10 09:27
출처라고 들고온게 기독교 웹페이지...;;;;;;;;;;;;;

님 신심이 깊은건 축하드리는데 번짓수를 잘못 찾으신듯
Commented by Neper at 2017/05/18 06:02
제가 한마디를 하자면 1번째 그냥섭취를 안했다는것은 아마 대다수를 야기하는것같군요 유당등 소화하기어려워서
2번째 현재상황으로는 기업제품의 우유는 안좋습니다
왜냐하면 130도 이상으로 고온살균하기때문에 칼슘의 변질이 일어나죠 그래서 흡수하기 어려워졌고요
에스키모 그사람들은 그냥날고기를 먹죠 그러면 동물성단백질의 흡수율이 떨어집니다(화학책에서도 나옴)
결론 뭐다? 넷상이라고 쎈척하면서 아가리털지말란소리다 아는척 제발 ㄴㄴ 그리고 당연히 뭐든지 과하면 죽지만 우리한테 완전식품이라면서 먹으면먹을수록 좋다한 이야기를 해놓고 보니까 적당히 먹으라니 충격이란 소리다 병신다
Commented by 우유 at 2018/05/30 19:55
논리를 고집으로 이길려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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